교정시설 내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제주소년원에서도 전수 검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서울동부구치소 등 
전국적으로 교정시설내 확진이 잇따름에 따라 
제주소년원 수용자와 직원 등 
80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소년원 내 생활관과 복지동을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해
확진자가 나오면 격리 수용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