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간을 앞두고
이사철 가스사고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도내 아파트 등 LNG와 LPG
집단 공급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신구간에 소방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 동안
가스사고 26건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12건이 신구간 등
겨울철에 집중됐습니다.
올해 신구간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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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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