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에
제주지역 계란과 닭고기 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주 특란 기준 계란 한판 가격은
6천300원을 웃돌며
지난해보다 14% 올랐습니다.
계란 한판 가격이 6천 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8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닭고기 소매가도 마리당 5천600원으로
지난해보다 10%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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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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