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정보 조작을 막기 위해
제주안심코드에 GPS 기능이 탑재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안심코드로 위치를 속이고
방역에 혼선을 줄 수 있기 때문에
GPS 기능을 탑재하는 등
고도화 기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상주 열방센터를 운영하는 인터콥은
참석자들에게 제주안심코드를 이용해
위치 추적을 피하라는
메일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방역당국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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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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