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들이 참여해
버려진 페트병으로 의류와 가방을 만들어 파는
자원순환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제주도개발공사와 효성티엔씨,
노스페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버려진 페트병으로 상품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소비와 생산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분리배출 제도를 시행해
150톤이 넘는 투명 페트병을 수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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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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