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4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황우지 해안 앞바다에서
73살 A씨가 물 위에 떠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어제
서귀포 외돌개 앞바다에서
동료 해녀들과 함께 해산물을 채취하다
실종됐었고
해경과 함께 수색에 나섰던 수협 직원이
하루 만에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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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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