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항이
서부권 해양관광 마리나항만으로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한경면 신창항 유휴공간에
내년까지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요트 계류시설 15선석 등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창항은
최근 해양레저 수요가 늘어
안전시설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는데,
이번 공공 마리나 사업은
지난해, 해양수산부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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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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