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45억원 횡령 의혹이 불거진
제주신화월드내 랜딩카지노의 이사진이
전원 교체됐습니다.
카지노 운영업체인
람정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린촉추 대표이사 등
중국인 이사 3명이 모두 사임하고
변호사 출신인 이수현 대표이사와
한국인 1명, 말레이시아인 1명이
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습니다.
람정 측은
카지노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관련 업무 등을 위해
한국인 대표를 선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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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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