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JDC 이사장이
서귀포시 예래동 휴양형주거단지
토지반환 소송 2심 재판이 끝나면
토지주들과 협상하기 위해
타협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이사장은
제주mbc 라디오 제주시대에 출연해
2심 결과에 따라 협상의 표준안이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히고
짓다만 건물들도 안전진단결과
양호한 상태여서
타협이 된다면 올해 하반기에
공사를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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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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