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문을 연
4.3 트라우마센터에
연인원 만600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프로그램별로는
도수와 물리치료가 3천 700여명,
치유 프로그램이 천 900여 명이었고
사례관리 88명, 심리상담 64명이었습니다.
또, 4.3 희생자와 유족, 강정마을 주민 등
475명이 이용자로 등록했고
92%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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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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