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에서
봄꽃이 평년보다 빨리 필 전망입니다.
기상정보업체인 날씨 153웨더에 따르면
올해 제주의 경우
3월 10일 개나리를 시작으로
3월 12일부터는 진달래가
개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개나리는 평년보다 6일,
진달래는 12일 빨리 개화하는 것으로,
3월 하순에는 봄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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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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