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평화재단은
성명을 통해
미얀마인들의 평화적 시위를 무력진압하는
군부는 야만적인 탄압을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4.3 평화재단은
평화시위를 하는 청년들이
실탄 사격에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1947년 관덕정 광장에서 총탄을 퍼부은
경찰의 발포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며
국내외 민주단체와 연대해
지속적인 규탄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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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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