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내고
드림타워 판매시설은
면적이 3천 제곱미터가 넘는
대규모 점포인데도
제주도가 개장을 서두르기 위해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 검토 절차를 누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시민단체의 면적 조사 요구에
제주시는 40일째 측정 중이라는
답변만 하고 있다며,
카지노 이전 허가에 대한
도의회 의견 제시를 앞두고
시간 끌기를 그만두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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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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