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과 연대를 약속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3/21),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에서
제주에 체류 중인
미얀마 유학생과 근로자 등을 만나
"미얀마 군부에 함께 분노하고 있다며
미얀마 국민들의 의지에
뜻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에 체류중인 미얀마 국민들을 위해
체류기간 연장과 근로 지원 등을
출입국 외국인청에
공식 건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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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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