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10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어선부두에 정박중이던
어선에서 선주 51살 B씨가 쓰려져 있는 것을
선장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B씨가 평소 심장 질환을 앓았다는
관계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