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학부모와 각급 학교 교감 등으로 구성된
사교육 경감 대책 TF 협의회를 열고,
이번 주부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교육 유발 요인과 대책을 조사해
세부 과제를 집중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지역 학생의 사교육비는
한 명당 월 평균 39만 5천 원으로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재작년보다 9.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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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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