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채용 강요와 막말 논란에
공식 사과한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에 대해
마사회 노동조합은
김우남 회장이
거짓 해명으로 자리보전에 급급해하고 있다며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김우남 회장이
노조의 성명 발표 당시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명예훼손을 검토하다가,
언론보도가 확산되자 뒤늦게 거짓 사과와
해명했다며,
자진 사퇴하지 않으면
추가 피해를 폭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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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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