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어항 개발사업비가 조기에 집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화북과 강정, 신천 등 지방어항 4곳의 건설사업비 62억 원을 내년 1월 조기 투자해 방파제와 물양장 등의 기본시설 공사를 시작합니다. 또, 지방비 9억 5천만 원을 들여 법환과 대포, 고산항 등 기존 지방어항에 대한 정비 사업도 실시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