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해
국비 8억 7천만 원을 확보해
4.3 평화재단과 함께
유해발굴과 신원확인을 위한
유전자 감식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색달동 2곳과 영남동,
노형동과 상예동, 시오름 등 6곳에 대한
발굴조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가시리에서 발굴된 유해 3구 등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275구에 대한
유전자 감식을 위해
제주한라병원과 서귀포열린병원을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유가족 채혈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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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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