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자체 생산한 오분자기 종자 14만 마리를
조천과 신례 등
도내 마을어장 5곳에 방류합니다.
제주 대표 특산품종인
오분자기의 생산량은
2010년 14톤에서 2019년에는 3톤으로 줄었는데,
최근 수온 상승으로 오분자기의 먹이인
해조류가 사라지는 갯녹음 현상이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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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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