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는
2021 P4G 서울녹색미래정상회의에서
라벨이 없는 제주삼다수 그린에디션을
공개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2017년부터 무색병과 무색캡을 도입한데 이어 라벨까지 없애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린에디션은
삼다수앱을 통해 판매되며
올해 1억 병을 생산해
비닐 폐기물 64톤을 줄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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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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