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추천에 나섭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3 위원회 구성을 위해
양당이 신속히 협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정된 4.3 특별법은
여.야 교섭단체 각각 2명씩 위원을
추천하도록 했는데,
정부는 다음달 16일까지
명단을 통보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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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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