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생이모자반과 구멍갈파래를
성게 먹이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양식 성게에 괭생이모자반과 
구멍갈파래를 먹이로 주는 실험을 한 결과, 
성게알 중량이 8% 늘어나는 등
성게의 대체 먹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마다 제주 연안으로 밀려오는
괭생이모자반과 구멍갈파래는
어장 피해와 경관 훼손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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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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