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제주홀리스틱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연기념물인 만장굴 근처에
개 사육장이 설치돼
환경 훼손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만장굴 인근에
개 1,500마리를 사육하면서
축산폐수배출시설이 설치된 것은
문화재보호법에 어긋나는데도
행정기관에서 방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