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트램과 중산간 순환도로 건설 등을 담은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심의회 5차 회의에서
심의 결과를 토대로 추가 보완된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안이
도의회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동의를 얻으면
도지사 권한대행이 종합계획 확정안을 고시하고
내년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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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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