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8% 감소한 94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은
함덕해수욕장으로 22만 3천여 명이었고
이호가 10만 9천 여 명,
중문과 협재가 10만 5천 여 명이었습니다.
제주도는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오는 10일까지
민간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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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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