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미지급과 관련해
도내에서 979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유별로는
건강보험료 조정이 293건으로 가장 많고,
이혼 관련 211건, 해외체류 외국인 146건 등입니다.
제주에서는 
국민지원금 온라인 접수가 진행된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31만 8천 여 건이 접수됐고,
이번주부터 시작된 현장접수에서는
지금까지 만 2천 여 건이 신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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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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