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회천동 쓰레기매립장의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연기가 난다며 매립장 관계자가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지만
소방대원 30여명과 장비 14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1시간 30분 만에야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