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당시 무장대와 토벌대의 격전지였던
관음사와 아미산 일대를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현혜경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도의회 정책토론회에서
최근 관음사 일대에서 경계초소와 진지동굴,
무기고 등 29곳이 발견됐다고 밝혔고
강민철 제주도 4.3지원과장은
타당성 조사와 문화재 심의를 거쳐
문화재청에 등록 신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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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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