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대체연휴에
관광객 15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개천절 대체연휴로 이어지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관광객 14만 9천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작년 개천절 연휴 관광객 
11만 5천 명보다 29% 늘어난 수치입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완화된 이후
하루 평균 제주 방문 관광객은 3만 4천 명으로
4단계 기간인 2만 4천 명 보다 
만 명 정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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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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