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선흘 1리 주민들은
성명을 통해
곶자왈 지대를 훼손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제주자연체험파크 개발사업이
추진돼서는 안 된다며
내일(10/1)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반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곶자왈포럼도
사업부지에서 새로운 보호종 희귀식물인
버들일엽이 추가로 확인된 만큼
입지가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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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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