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서귀포시가 인구소멸위험지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고태호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은
서귀포시의 고령인구는 연평균 4%씩 증가하고 있어, 인구소멸위험지수는 올해 주의단계인
0.53에서 2023년에는 위험기준인 0.47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구도심과
동부 읍면지역에 정착주민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