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온라인으로 비상품 감귤 1.6톤을 유통하려던 감귤선과장 4곳을 적발했습니다.
또, 해당 인터넷 출하경로를 추적해
규격보다 큰 대과를 유통하려던
출하처도 적발했습니다.
서귀포시는 해당 감귤을 전량 폐기했고
같은 행위가 반복되면 해당 선과장을 품질검사원에서 해촉해 출하를 원천 봉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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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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