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수돗물이
인공방사성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9월
도내 17개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수돗물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인공방사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해외 원전 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에 대한 염려가 높아지면서
지난 2013년부터 
도내 정수장을 대상으로
인공방사선 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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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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