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반야사 소장
`지장보살본원경`과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를
제주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들 자료는 1570년대에 간행된 전래본이 극히 드문 판본으로
불교학과 서지학 분야에서 사료적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옛 정의현성과 수망리 산마장 잣성을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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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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