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버스 준공영제를
완전 공영제로 전환하기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이
제주도의회에서 연 정책토론회에서
이영수 사회공공연구원 실장은
준공영제 4년을 평가해
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또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을 확보하고,
버스 노동자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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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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