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발표하고
제주시가 지난 주말 새별오름에서 열린
힐링축제에서 10분당 10명 1팀씩만
탐방을 허용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새별오름에 억새꽃이 피는
10월과 11월만이라도 제한 탐방을 요구했지만,
제주시는 축제를 열어 탐방객을 더 불러모았다며
나날이 훼손되는 새별오름에 대한
제한탐방 계획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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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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