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도 예산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562억원이
삭감된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상을 충격적으로 넘어서는 결과라며
필수적인 사업비가 삭감된 부분은
재검토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명환 도의원은
제주도가 예산 편성을 잘못했기 때문이라며
반박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