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해외여행 수요가 제주로 몰리면서
올해 JDC 면세점 매출이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올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JDC 내국인 면세점 매출이 6천억 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입니다.
JDC면세점은
2003년 개점 첫 해, 매출액 천 억 원을 시작으로
2017년 5천400억 원으로 최고를 기록한 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4천400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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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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