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재배면적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내년 제주지역 감귤 재배면적이
만 9천 842헥타르로
올해보다 0.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종류별로는
노지감귤이 만 4천 600헥타르로
1.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고,
하우스 감귤은 402헥타르로
5.3%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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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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