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채소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농경지 5만 4천 헥타르를
드론으로 관측한 결과,
월동무와 양배추 등 10개 채소류 재배면적이
만 2천 461헥타르로
지난해보다 2.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월동무 5천 400 헥타르,
양배추 천 900헥타르,
마늘과 당근이 천 200헥타르 등으로,
제주도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급안정 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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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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