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도
새해 첫 주말, 관광객 10만 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2021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관광객 4만 천 명이 제주를 방문했고,
새해 첫 주말인 그제 2만9천 여 명,
휴일인 어제도 3만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한편, 4인 이상 사적모임 제한 등
강화된 방역 수칙은 2주 더 연장돼
오는 16일까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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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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