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부속 섬의 분교들이
올해도 신입생이 없어
휴교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국토 최남단 가파초 마라분교에는
올해도 신입생이나 전학 예정 학생이 없고,
한림초 비양분교 역시
입학하겠다는 학생이 없어
2019년 이후 4년째 휴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추자초 신양분교도
아직 취학 등록생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