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19로 등교수업은 차질을 빚었지만
기초학력 부진 학생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의
기초학력을 검사한 결과 기준점수 미도달 학생비율이
0.3%로 재작년의 0.39%보다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등학교 2학년 기준 한글 미해득 학생비율은
0.67%로 재작년의 0.96%보다 줄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