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지난해 초등학교 기초학력 부진 학생 줄어

조인호 기자 입력 2022-01-18 00:00:00 수정 2022-01-18 00:00:00 조회수 0

지난해 코로나19로 등교수업은 차질을 빚었지만

기초학력 부진 학생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의

기초학력을 검사한 결과 기준점수 미도달 학생비율이

0.3%로 재작년의 0.39%보다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등학교 2학년 기준 한글 미해득 학생비율은

0.67%로 재작년의 0.96%보다 줄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