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건축 허가면적이
5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건축허가면적은
208만 여 제곱미터로
재작년보다 20.1% 증가해
2016년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용도별로는 공업용이 252% 증가했고
공공용 57%, 주거용은 4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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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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