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지사는 오늘 평화의 섬 4주년 기념과 설 메시지를 발표하고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평화의 섬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김지사는 해군기지 유관기관 대책회의 문건과 관련해 도의회가 요구한 사과와 책임자 문책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비판과 질책을 받아들이겠다는 말로 대신하는 등 즉답을 회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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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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