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감귤 농가의 조수입이 6천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해산 노지감귤의 가격 안정세로 지난 2천 6년에 이어 또다시 감귤 농가 조수입이 6천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지난해 산 노지감귤은 생산 예상량 55만여 톤 가운데 80%인 43만 6천 톤 정도가 유통처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