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유통된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
612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 결과
99.2%인 607건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제품 5건은
긴급회수 조치하고,
유통차단 등 행정처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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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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