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위해요소 중점 관리 기준 사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이 실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 한해 모두 1억 9천여 만원을 들여, 소 50마리 이상, 도재 천마리 이상, 닭 3만 마리 이상의 축산 농가와 식육 판매업, 축산물 보관업체 등에 대해 경영 상담을 진행합니다. 또, 농장 관리와 위생관리 분야에 대한 진단을 실시해 축산물 가공과 유통절차의 신뢰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