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자재 부족으로 중단됐던
해양레저관광거점사업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8월
철근 수급이 어려워 잠정 중단했던
해양레저관광거점사업의
해상 토목 공사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항에 짓고 있는 해양레저체험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4천900제곱미터 규모로
실내 서핑보드 체험교육장과
스킨 스쿠버 다이빙 풀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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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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